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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생극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김수지 주무관이 생극 이장협의회로부터 하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김 주무관은 생극면 회계와 체육회, 문화체육관광과 업무를 담당하면서 항상 친절한 미소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이장단은 물론 주민들의 민원 요구에 적극적으로 업무처리를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김수지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명예로운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잊지 않고 본연의 공직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 관성1리 경로당이 음성군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소속 4273개 경로당 중 △회계관리 △회원관리 △운영프로그램 시행 실적 △회원 증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5개 항목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12개 경로당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했다.충북연합회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생극 관성1리 경로당은 모범경로당 현판과 함께 상금 65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 생극면 소재 ㈜광메탈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3000만 원을 음성군장학회에 쾌척했다./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군 건축과 직원들이 폭설로 인해 농작물 시설 피해를 입은 생극면 소재 다육이 농가를 방문해 제설작업 등 대민지원 봉사활동을 했다./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손이음 지원사업 확산에 기여한 봉사자와 단체에 표창패를 수여했다.군은 올해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율이 높은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표창했으며, 개인 부문은 생극면 자원봉사자치회 회원 조화자 씨가, 단체부문은 소이면 새마을부녀회가 수상했다.조화자 씨는 올해 총 54회, 소이면 새마을부녀회는 총 7회, 87명이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했으며, 관내 여러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조화자 씨와 진숙자 소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일손이음을
충북 음성군이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 평가에서 충북 도내 2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업체 공사·용역 계약실적, 지역업체 하도급 실정, 지역자재 구매 실적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음성군은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원남저수지 사랑의 링 보도교 조성사업 △후미1교 재해복구공사 △감곡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감곡면 무명교 재가설공사 △음성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구라우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군 자전거 힐링로드 조성사업 △생극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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