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가 안전 쉼터 공간을 확대하는 등 생활안전 대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남동구 자율방범대는 최근 인천대공원 후문에 ‘안전스마트 쉼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안전스마트쉼터는 냉·난방 기기와 함께 응급환자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구난 물품
의정갈등에 따른 사직 전공의 구제책이 발표됐다. 사직 1년 내 복귀 제한 규정을 없애고, 입영 대상 전공의는 수련 후 의무장교 입영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특히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협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