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해 대운산을 넘어 양산으로 번진 산불이 다행히 모두 잡혔다. 양산시는 27일 오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해체하고 일상 경비체계로 전환했다. 현재 대운산 현장에는 공무원, 산불진화대, 소방 등 50여 명이 남아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아울러 오전 9시부터 드론을 활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해 대운산을 넘어 양산으로 번진 산불은 다행히 해가 지기 전 주불을 잡은 상태다. 26일 오후 5시 현재, 양산시와 울주군 경계인 대운산 정상 부근 산불은 2㎞가량 확산한 가운데 양산 경계를 넘은 구간은 200m가량이다. 이날 오전만 하더라도 불길이 150여 m에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6일 닷새째 이어지며 경남 양산으로까지 번졌다.양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주 산불이 양산시 용당동 대운산을 넘어 양산 관할 지역으로 확산됐다. 현재 양산지역으로 번진 전체 화선은 150m, 남은 불길은 100m가량으로 파악됐다.산림 당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울산·양산 경계 지점에서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산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소방·경찰 등 1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대운산을 넘어 양산으로 확산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대운산 자락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산불은 바람을 타고 양산 방면으로 빠르게 번져갔다. 양산은 대운산 정상을 경계로 울주군과 맞닿아 있다. 24일 오후에는 양산시 경계 1㎞ 근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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