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제2산업단지 인근 주차장 조성을 위해 토지매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입지는 오송읍 봉산리 826 등 3필지로 연면적 6천692㎡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공유재산심의 및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마쳤으며,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지난 11일 토지매입 절차를 완료했다.현재 주차장 면수 약 150면 확보를 위한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로, 오는 5월에 공사를 시작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특히 최근 대전~세종~청주
대우재단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충청대 풋살장에서 ‘충청대와 함께하는 축구교실-골하모니:충청슛돌이와 함께하는 축구여행'을 진행했다. 오는 5월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진행되는 축구교실에는 김윤창 법무사사무소의 후원으로 청주시 오송읍, 강내면, 옥산면 지역 초등학생 24명이 참여한다.축구교실은 충청대 생활체육과 최민정 교수와 대학생들이 코칭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패스, 리프팅, 드리블 등 축구 기본기를 지도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하는 축구교실은 하반기에도 운영된다.유응모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무하던 한 인턴이 투신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충북시민단체와 유가족이 상담기록 공개 등을 촉구했다.청주노동인권센터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식약처 남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약처는 자체조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인정했다”며 “그러나 가해자인 직장 상사는 견책 징계처분을 받았고 사건은 행정종결 처리됐다”고 지적했다.이들 단체는 “고인이 식약처 재직 당시 4~5차례의 직원 상담을 받은 상담기록 열람을 유족이 요청했으나 식약처는 공개하지 않고
충북 청주 오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발견됐다.충북도는 20일 청주시 오송읍 동평리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항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날 오전 사육 중인 닭의 폐사 수가 50마리에서 100마리로 급격히 증가했다는 해당 농장의 신고를 받고 시료를 확보해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병원성 여부는 2~3일 후 판명난다.도는 초동박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했으며 집중 소독 등 AI 추가 확산 차단방역을 벌이고 있다.이 농장은 산란계 5만90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 주변 반경 10㎞ 이
지난 2022년 11월에 이어 2년 4개월 만에 청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방역당국과 가금 사육농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23일 오전 10시. AI가 발생한 청주시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가 설치돼 농장 100여 앞에서부터 접근을 엄격히 막고 있었다. 6동의 양계장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규모가 커 보이는 농장은 적막감만 흘렀다.농장이 논 사이에 자리잡아 주변에는 비닐하우스 몇 동만 보일뿐 다른 농장은 보이지 않았다. 차량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좁은 농장 진입로에는 방역 차량만 가끔 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의 검사 결과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진이 판정됐다.지난 20일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이날 오전 폐사율이 전일 대비 두배 정도로 늘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충북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으로 확인됐다.이에 시는 21일 오전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AI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AI 재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맥신 워터스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최근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 개입을 거세게 비판했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터스는 트럼프가 자신의 가족이 지원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출시한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해, 대통령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한 여러 암호화폐 계획으로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워터스는 지난 1월 출시된 트럼프 밈코인과 국가 암호화폐 비축 계획 및 3월 출시된 WLFI의 USD1 토
한국철도공사가 KTX 개통 21주년을 맞아 ‘숏폼’ 트렌드에 맞춰 자체 제작한 ‘칙칙폭폭땡’ 음원을 공개했다고 어제 밝혔다.약 50초 분량으로 공개된 음원은 철도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칙칙폭폭’ 등 기차와 관련된 의성어를 가사로 활용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댄스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관광열차와 여러 포토 스팟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코레일 공식 유튜브 채널 ‘코레일TV’에 게시했다.또 코레일은 최근 짧은 영상 콘텐츠 숏폼의 인기에 발맞춰 국민과 함께 즐기는 ‘칙칙폭폭땡 댄스 챌린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남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2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 하동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생필품 지원,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