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 우수리봉사대는 13일 울산 중구 성안동 우리버스 농장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열었다. 오는 6월 수확하는 감자는 지역 소녀소년가장,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시가 동남구 풍세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전국 가금농장 일제검사를 통해 8일 이 농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이는 2024∼2025년 동절기 천안에서는 첫 발생이자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37번째 사례다.
영암지역 3개 농장서, 구제역 양성축 26두 추가 확인 전남에서 첫 구제역 확진 판정이 발생한 이후 이튿날 추가로 3건이 발생됐다.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이후, 이튿날인 15일, 같은 지역의 한우 농장 3호 26두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됐다. 해당 농장들은 최초 구제
철새 북상시기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19일 이후 세종시, 충남 천안, 충북 청주에서 연달아 나타나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은 인천 1건, 세종 3건, 경기 4건, 강원 1건, 충북 7건, 충남 5건, 전북 11건,
세종시에서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세종시 소정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세종에서 고병원성 AI 확진은 지난해 10월 29일 첫 발생 후 전국 41번째다.이 농장에서는 닭 9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장주는 전날 닭의 폐사 수가 평소보다 급격히 증가한다며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정밀검사 결과 이날 고병원성 H5N1형으로 확인돼 사육하던 산란계는 모두 살처분됐다.방역 당국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 역학조
충남 천안시는 9일 동남구 풍세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사례가 나와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 농장에서는 지난 8일 전국 가금농장 일제검사를 통해 H5형 AI 항원이 검출됐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이는 2024∼2025년 동절기 천안에서는 첫 발생이자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37번째 사례다.천안시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11만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달걀과 사료 등 오
충북 청주시 오송읍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의 검사 결과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진이 판정됐다.지난 20일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이날 오전 폐사율이 전일 대비 두배 정도로 늘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충북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형 항원으로 확인됐다.이에 시는 21일 오전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AI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AI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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