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도의회, 부천·광명시 관계자, 주민대표가 함께 6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대회의실에서 김포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박상현·유경현 의원과 부천시·광명시 관계자, 해당 지역 주민대표 그리고 공항소음측정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 경기도 차원 지원 사업 발굴 ▲ 주민 민원 청취 지원 창구 마련 ▲ 공항소음 피해주민 지원 실태조사 방향 설정 ▲ 그 밖에 공항소음 관련 시군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