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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를 오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일은 2월 7일이다.삼성전자는 전 모델의 가격을 전작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256GB 모델이 169만8400원부터 시작하며, 갤럭시 S25+는 135만3000원, 갤럭시 S25는 115만5000원부터다.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그레이다. 삼성닷컴 전용으로는 티타늄 제트블랙 색상의
1인칭 슈팅 배틀로얄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에 엔비디아 에이스 생성형 AI 기술로 구동되는 NPC가 도입될 예정이다.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CPC라는 이러한 NPC는 플레이어와 경기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맞춰 전략과 게임 플레이를 조정할 수도 있다. CPC의 구체적인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배틀로얄 배급사인 크래프톤은 CES 2025에서 이 기술을 시연했다. 크래프톤
테슬라가 중국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모델Y를 공개했다. 이는 2020년 출시 이후 첫 주요 업데이트다. 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코드명 '주니퍼'라는 신모델은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중국과 주변 국가에서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럽과 미국에서의 출시일은 불분명한데, 지난해 업데이트된 모델3의 경우 약 4개월이 걸렸다.모델Y 주니퍼는 테슬라가 지난해 모델3에 적용한 변경 사항과 매우 유사하지만, 회사의 다른 프로젝트에서 일부 디자인 요소를 차용했다. 전면부는 모델3처럼 보다 날카로운 모서리가 적용됐
오는 2025년 애플의 첫 번째 주요 하드웨어 출시는 차세대 M4 맥북 에어 리프레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는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가 언급했다. 지난 10월에도 마크 거먼은 비슷한 예측을 한 바 있다.따라서 M4 맥북 에어 리프레시는 아이패드11, 아이패드 에어7, 아이폰 SE4보다 일찍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들은 미국에서 내년 3월 출시 예정이다. M4 맥북 에어의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1월이나 2월이 유력하다.한편, 맥루머스는 보급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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