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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제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2시다.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트럼프 취임식을 생중계로 시청하려면 ABC, CBS, CNN, CSPAN, 폭스뉴스, MSNBC, NBC, PBS 등을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TV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위 방송사들은 유튜브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트럼프의 취임식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인
세계적인 서예회화작가 겸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화순군 홍보대사가 14일 도널드 트럼프 47대 미국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미국 워싱턴 DC 의회의사당 앞에서 ‘한미동맹 세계평화’작품을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미연방의회를 통해 백악관에 전달하게 될 이번 작품은 한 작가가 창안한 수만 개의 자유로운 연결선으로 이루어진 돋음내기연결기법으로 동양의 ‘서화’와 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욱 강력한 ‘자국주의’로 컴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존경받는 국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치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항을 전 세계에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미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에서 개최된 4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이같이 선언하며 임기의 첫 발을 내디뎠다.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2020년 대통령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대선결과 불복과 미 의사당 폭동 주도 논란 등으로 수차례에 걸쳐 형사기소를 당하는 등 수
21일 오전 2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 취임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될 것"이라며 미국 우선주의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21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CBS라디오 에서 "오늘 날씨가 살을 에는 날씨였다.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정도 된 것 같은데 실내로 잘 바꿨다는 생각이 든다"며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한 현지 분위기와 미국 정치권 내 주요 이슈들을 전했다.향후 우리나라의 미국 우선주의 대응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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