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플라스틱·비닐 5개 품목에 대한 ‘성남자원순환가게’ 시민보상금을 인상했다고 19일 밝혔다.성남자원순환가게는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깨끗하게 비우고, 헹구고, 분류한 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 되며, 이를 통해 순환 경제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1kg당 지급되는 보상금이 인상된 품목은 △무색 페트병 △유색 페트병(PET, 2
의령군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순회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3개반 9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지와 농작업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직접 마을을 방문해 고춧대, 깻단,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처리를 대행한다.농가에서는 파쇄 작업 전 영농부산물에 섞인 비닐 끈, 지주대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읍면사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군은 하반기부터는 ‘읍·면별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최진
평택시새마을회는 지난 20일 통복동 통복천 일원에서 평택시장, 시의원을 비롯한 새마을 남녀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국토대청결운동은 새봄을 알리며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평택시새마을회에서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창내리 평택강변 낚시터 일원에서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줍기를 했으며, 올해는 통복천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빈 병, 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 1톤 정도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썼다.정장선 시장은 “새봄을 맞아 통복천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지
지난 22일 군위읍 새마을지도자회는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옆 휴경농지에서 ‘사랑의 감자심기’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감자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감자 모종 다듬기, 밭갈기, 비닐 씌우기 등 각자 맡은 역할에 성실히 임하며, 감자 수확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했다.이번 감자심기는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정성껏 가꾼 감자는 수확 후 독거노인, 취약계층,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김
‘환경오염·노동투입’ 단점 제거기술력 내세워 시장 선점 자신 환경오염 주범이라는 꼬리표가 달린 플라스틱. 플라스틱이 친환경이라는 이름을 달고 재탄생했다. 필요할 때는 짱짱한 성능을 자랑하고, 없어져야 할 때는 농사 시간표에 맞춰 스스로 분해된다. 흔히 쓰는 말로 생분해성 멀칭비닐. 멀칭비닐은 작물이 작고 연약할 때 가혹한 환경을 막아주지만 가장 큰 단점으로 썩지 않아 환경오염 주원인으로 지목된다.더욱이 비닐 제거를 위한 막대한 노동력이 사용을 꺼리게 하는 걸림돌로도 작용해 왔다. 작물 생육에 있어 잡초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독립 출판 박람회 ‘제주북페어 2025 책운동회’에 사용할 에코백을 기증 받는다고 5일 밝혔다.에코백 나눔 운동은 행사 운영 시 사용되는 비닐 봉투와 과대 포장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각 가정에서 사용되지 않는 에코백을 사전에 기증받아 행사 당일 필요한 관람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까지 도내 공공도서관 7개소와 ‘제주북페어 2025 책운동회’에 참여하는 동네책방 8개소에서 에코백을 기증받고 있다.‘제주북페어 2025 책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는 25일 오전 6시부터 금호읍 덕성리 소재 약 700평 규모의 새마을농장에서 남녀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감자심기 작업을 실시했다.협의회에서는 풍성한 감자 수확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농장 일대 밭고랑 만들기와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날은 씨감자 파종을 하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승원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두 손 걷고 작업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파종한 감자를 정성을 다해 재배
제주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시민복지타운에서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당초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6일 새별오름 행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일정이 변경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석류, 무화과, 매실, 천리향, 황근 등 총 5종·4000그루가 제공된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4그루씩 무료로 선착순 분양할 예정이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에서 묘목 포장용 비닐 등은 일회용품은 지급하지 않으므로 참여자는 개인 바구니 등을
장수군은 최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양파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복구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4일 지역을 강타한 강풍으로 인해 산서면 사계리 일대 양파재배 농가에 38ha 규모의 피해가 발생, 피해가 심각한 농가들 중 인력 부족으로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농가에 대해 지난 12일과 14일 양일간 농산업건설국 직원 20여 명이 투입돼 긴급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날 직원들은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양파농가의 멀칭 비닐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31일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한 미니단호박밭에 농민들이 수분의 증발을 막거나 토양 침식을 방지하는 비닐 멀칭작업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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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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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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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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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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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월 전 바닥 칠 가능성 70%…트럼프발 관망세 여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확대에 따른 경기 침체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6월 전 바닥을 기록할 확률이 약 70%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난센의 오렐리 바르테르 수석 연구원은 "가장 어려운 협상 국면이 지나면 암호화폐 등의 위험 자산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지금부터 6월 사이에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확률이 70%로 추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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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협력사업 안내 ▲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 등이 이뤄진다. 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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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연말 3.6억원 간다"…연준 정책 전환 기대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전 최고경영자는 현재 비트코인이 주로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의 공급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헤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선회한다면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7만6500달러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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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 대표 휴식공간 노리숲길 숲속마켓, 5일 올해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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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