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의 벼 재배 면적을 줄이기로 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를 따르는 농민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하겠다고 하자 농민들이 반발한다.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은 17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벼농사 강제 감축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경남도는 벼농가 경영안정자금 불법 사용도 즉시 중지하라”고 밝혔다.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는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을 알렸다.지자체별로 벼 줄이기 목표 면적 내에서 농업인 등에게 일정한 비율로 면적을 배정하고
NH농협 통영시지부는 13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특판하고 있는‘NH든든밥심예금’을 홍보하고, 장소의 제약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인‘NH태블릿브랜치’를 이용해 1호 고객으로 천영기 통영시장이 상품을 가입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의‘NH든든밥심예금’은 우리쌀 아침밥 먹기 서약서에 서명하면 예금고객에게는 우대 금리 0.5%P를 제공하고, 상품 가입에 따라 우리 쌀을 적립해 판매 종료 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전년에 이어 2025년에도 농협에서 쌀값 하락으로 시름하고 있는
NH농협단양군지부 송재철 지부장이 김영기 단양농협 조합장, 한국새농민 충북도회 단양군지회 와 함께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한국새농민 충북도회 단양군지회 임원 및 회원 30여명은 지난 5일 2025년 1/4분기 분기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내 조합장들과 함께 기습폭설 등 각종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 농촌의 활성화 방안과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도 ‘범국민 쌀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
경남도가 쌀 공급과잉 해소를 통한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7007ha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앞서 정부는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구조적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올해 전국 8만ha 재배면적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했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재배면적 감축을 넘어, 전략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남의 목표면적 7007ha는 지난해 경남도 재배면적 6만2479ha의
충북농협은 10일 충북본부 구내식당에서 ‘충북농협 시·군지부장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들과 관내 11개 시군 지부장 등이 참석해 △쌀 소비 촉진 활성화 △농번기 영농 지원 방안 △농업소득 증대 추진 △청렴 문화 확산 등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해부터 쌀값 안정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충북농협을 비롯해 농협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올해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정부가 쌀 산업 수급 안정을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의 가루쌀 확대 재배가 우수사례로 꼽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8만㏊ 감축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맞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고 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자치단체가 5개 유형 가운데 지역 여건에 맞는 것을 선택해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개 유형은 △전략작물 △타작물 △친환경 인증 △농지전용 △자율감축이다.충북의 경우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에 따라 올해 3727㏊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추진한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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