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는 임시 공휴일인 27일과 함께 31일을 연차로 사용하면 모두 9일간까지 길어진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관공업계 등과 협업해 다양한 특별 할인·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활동을 펼친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에는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 플라잉 수원, 서해랑 케이블카, 쁘띠프랑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등 관광시설 및 호텔 푸르미르, 남한강 썬밸리호텔 등 숙박시설과 DMZ라운지, 벼꽃농부 등 체험시설을 포함해 1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관광시설업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