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몸캠피싱, 계정탈취 등 미성년자를 노리는 각종 사이버 위협이 추석 연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랩이 안전한 명절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알아야 할 추석 보안수칙’을 발표했다.안랩이 이번에 발표한 추석연휴 보안수칙의 주요 내용은 ▲송신자가 불분명한 문자, 메일, DM, 모바일 메신저 내 URL 클릭 금지 ▲공식 경로로만 콘텐츠 이용하기 ▲인터넷에 개인정보 공개·공유하지 않기 ▲온라인에서 접근하는 낯선 사람 차단하기 등이다.박태환 안랩 사이버시큐리티센터 본부장은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