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24일 고흥군 귀농귀촌학교에서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제26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관내·외 2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선도 농가의 정착 사례 ▲전문 강사들의 귀농 생활법률·재무관리 ▲농업경영체 등록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
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마감해 아쉬움을 남겼던 이정후의 진짜 도전이 시작된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7일 개막 로스터 26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이정후는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여스트렘스키와 함께 4명의 개막전 외야수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샌프란시스코는 이밖에 헤이든 버드송, 스펜서 비벤스, 카밀로 도발, 조던 힉스, 에릭 밀러, 로비 레이, 란디 로드리게스, 타일러 로저스, 랜던 루프, 루 트리비노, 저스틴 벌랜더, 라이언 워커, 로건 웹, 패트릭 베일리, 샘
2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3세 이전의 기억이 희미한 '유아기 기억상실'을 경험한다. 유아기 기억상실은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쉽게 사라지는 현상이다.콜롬비아대와 예일대 연구팀은 생후 4~25개월 유아 26명의 뇌를 MRI로 스캔함으로써 아기들이 언제부터 기억을 형성하는지 확인했다. 기억 형성에 중요한 해마는 발달 초기에는 미숙하다. 연구팀은 유아들이 실제로 기억을 형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뇌 활동과 시각적 선호도를 분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실험
2주전
부천미술협회 서양화작가회 창립전 '신동행26인전'이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 에서 열리고 있다.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2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김다릅 국장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정일 부천미협 고문, 주디 갤러리 최현경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서로 다른 배경과 스타일을 가진 작가들이 모여, 서로 협력하며 만들어낸 조화로운 풍경을 담고담고으며 각기 다른 시각적 언어로 표현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각 작품은 추상화부터 사실화, 풍
연천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베트남 동탑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59명과 26명의 농가주가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대면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연천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4년째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탑성 외국인 근로자는 지난 5일 오전 6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농가대면식에 앞서 한국문화의 이해 및 인권보호, 법률교육 등을 받았다.연천군은 올 1월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 총 384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배정받았다. 이 중 354명은
꺼지지 않을 것 같던 경북산불이 마침내 진화됐다. 하지만 산불이 남긴 상처와 후유증은 짐작조차 하기 힘들 정도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시작된 산불은 인근 안동 영양 청송 영덕의 산과 집 공장을 태우고 일주일만인 29일 오후에야 주불이 잡혔다. 산불로 인해 경북 5개 시군에서 26명의 희생자가 나고 산불진화 작업을 벌이던 베테랑 소방헬기 조종사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마저 일어났다. 산불현장을 지키며 진화를 지휘했던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 30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북 산불을 미증유의 산불이라고 진단
이철우 도지사는 30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산불 잔불 정리 및 피해주민 지원상황’에 대해 도민들에게 알리는 브리핑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28일에 주불 진화 완료, 현재 잔불 정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산불피해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 지사는 “이번 대형산불로 인해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며 애도를 표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산불진화 체계를 완전히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선진 진화체계를
역대 최대 피해를 낸 경북 북동부 산불을 조사하는 경찰이 30일 실화자로 추정된 인물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은 의성 지역에 불을 내 26명의 사망자를 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 있는 조부모 묘소를 정리하던 중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과학수사계는 전날 29일) 현장 보존 조치를 했다.경찰은 국립과학산림연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과 일정을 조율해 이르면 내주 중 합동 감식을 실시할 방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에 걸쳐 “2025년 신입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에스포항병원 26명의 2025년 신입 간호사가 참여했으며 신입 간호사들이 병원에 적응하고,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술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주간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 교육 과정은 부서별 실습, 투약 간호, 수혈 간호, 수술·시술 전·후 간호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의 실효성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각 지자체가 수십번씩 문자로 전파한 주민대피 시스템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0일 경북도 집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번 산불로 영덕 9명, 영양 7명, 안·청송 각 4명, 의성 2명 등 추락 헬기 조종사 포함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들 대다수는 70세 이상의 고령자로 급속히 번진 산불로 대피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지 못했거나 급하게 대피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가운데 문자 기반 재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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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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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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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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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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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운영
경기 군포시는 도전행동으로 인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사회참여 향상과 돌봄부담 완화를 위한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와 선정절차를 거쳐 선정된 제공기관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돌봄서비스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도전행동이 심하고, 일상수행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에 심각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18~64세 지적 및 자폐성 장애로 등록된 대상자로써,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낮 시간에 한해 최대 8시간, 월 최대 176시간 이용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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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로 치매 예방 메시지 전해
경기 군포시는 지난 3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시니어 청춘 함께 걷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행사 참가자들은 초막골생태공원 내 약 1.5㎞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장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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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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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 나서
경기 군포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불재난에 따른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실시되며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지역 내 농촌 및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특히,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영농폐기물 소각행위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에 영농부산물,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나 허가·승인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시설에서 처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