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지난 3일 미래교육원에서 유아교육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생태전환교육과 배움중심교육 △행복학교 확대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 △유치원 방과후 과정 확대 등 5개 주제별로 교원들의 이야기 쇼가 진행됐다. /이동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복학교 성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행복학교 10년간의 성과와 지역 중심의 행복학교 일반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는 1부 ‘행복학교 유퀴즈’와 2부 ‘토론회’로 진행했다. 앞서 열

경남도교육청이 지난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복학교 10년간 성과와 지역 중심의 행복학교 일반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었다.행복학교는 '교육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에 성찰, 소통, 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의미한다. 이날 행복학교 성장지원단, 교육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복학교 성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행복학교 10년간의 성과와 지역 중심의 행복학교 일반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회는 1부 ‘행복학교 유퀴즈’와 2부 ‘토론회’로 진행했다. 앞서 열린 학부모, 담당 교사, 학교장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학교 문화 혁신의 방안들이 제시됐다.1부 ‘행복학교 유퀴즈’에서는 교육감을 초대해 행복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깜짝 코너에서는 “25년 전 체벌이 당

경남도교육청은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복학교 성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어 ‘행복학교 10년간의 성과와 지역 중심의 행복학교 일반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앞서 열린 학부모·담당 교사·학교장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학교 문화 혁신의 방안들이 제시됐다.1부 행사로 진행된 ‘행복학교 유퀴즈’에서는 교육감을 초대해 행복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행복학교의 여러 성과 중 ‘경남형 미래학교’에 꼭 적용시켜야 할 것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복학교 성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

마산무학여중이 지난 13일 행복학교 상징 공간인 '반월당'을 구축하고 제막식을 했다. 이 공간에는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공존하는 세상을 뜻하는 '어린왕자 꿈터'를 만들고자 상징물로 바오바브나무와 장미, 어린 왕자와 여우를 설치했다. /이동욱

창원교육지원청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2024 행복학교 일반화를 위한 관리자 워크숍'을 열었다. 행복학교와 행복맞이학교 교감 29명이 참석해 양재욱 양산 동면초교 교장의 강의를 듣고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