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창녕군지부는 3000만 원 상당의 백미와 겨울이불을 창녕군에 24일 기탁했다. 최정권 지부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밥 한 공기와 포근한 이불은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면서 "준비한 물품들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한파를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었
NH농협 영천시지부는 지난 18일 겨울철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0포 500만 원 상당을 영천시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쌀 소비 촉진으로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농협은 평소 농업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이 지난 12일 NH농협 경기본부로 부터 ‘2024 하반기 경기농협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농협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은 NH농협 경기본부가 언론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농업 혁신과 발전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농협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방송, 신문, 인터넷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이 지난 12일 NH농협 경기본부로 부터 ‘2024 하반기 경기농협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농협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은 NH농협 경기본부가 언론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농업 혁신과 발전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농협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방송, 신문, 인터넷
농협사천시지부장에 김성수 전 농협의령군지부장이 부임했다.함안군 출신인 김 지부장은 군북고와 경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농협중앙회에 첫발을
산청군은 NH농협산청군지부가 35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전달받은 쌀 10㎏ 280포와 이불
농협밀양시지부 이상훈 전 지부장과 신임 권태원 지부장이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전 지부장은 "인사발령으로 고향을 떠나지만 밀양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권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일균 기
김제시는 시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 김제시지부가 연말을 맞아 기탁한 기부금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19세대에 총 3,8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고 밝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 새마을회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NH농협은행이 23일 창원시에 '사랑의 백미' 640포와 이불 등 6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김갑문 NH농협 창원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농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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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앞두고 27일 임시 공유일 지정 검토…'엿새 황금연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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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주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 및 후견인제 결연식 실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월 1자 신규 임용 공무원의 직무 능력 함양 및 지원을 위한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및 후견인제 결연’을 실시한다.8일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정보의 체계적인 공유로 신규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능력의 조기 배양으로 자신감 있는 조직 생활을 돕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 △전문가의 역할 이해 △신규공무원과의 상호 모임 활성화 △맞춤형 활동 계획 공유 등이다.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현재 27명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후견인(멘티-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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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남겨진 미술, 새로운 미술' 개인부스전 ... 2024 올아트페어 참여작가 37인 작품 선보여
m아트센터는 7일, 2025년 새해 첫 기획전으로 '남겨진 미술, 새로운 미술' 개인부스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4 올아트페어'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롯데마트 송파점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인전 형식으로로 소개하는 자리다.'남겨진 미술, 새로운 미술'이라는 전시 주제에는 작가들이 수십 년간 소중히 간직해온 작품들을 새로운 관람객, 새로운 소비자와 만나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최미화 센터장은 "작가들이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보관해온 소중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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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50조 추경 발언은 '무식한 재정 정책'"
"경기도지사가 국가 예산을 하루 아침에 20조 원 더 요구하는 것은 경기도민을 포퓰리즘 실험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14일 김동연 지사가 전날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한 '50조 원 슈퍼 추경'과 '트럼프 쇼크' 발언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고준호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슈퍼 추경 주장은 그저 숫자 장난일뿐이다. 국가 재정 정책은 도민 세금으로 이뤄진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과거 이재명 지사와 차이점은 사법 리스크 여부일뿐"이라고 덧붙였다.고 의원은 "경기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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