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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통하는 어린이 역사’ 학습자를 모집한다.‘역사랑 통하다’ 평생학습동아리
대구 중구는 지역의 근대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해 ‘우현 하늘마당에서 만나는 역사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계몽운동을 주도했던 소남 이일우 고택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우현 하늘마당’에서 진행된다. 우현 하늘마당은 전시관, 교육관, 쉼터, 안내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구를 대표하는 근대역사 인물과 독립운동에 관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역사 아카데미는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소속 강사가 진행하며, 대구에서 활동했던 근대 역사 인물과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교육
안동교육지원청은 3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안동초등학교 15명, 영남초등학교 24명, 총 39명을 대상으로‘2025년 나라사랑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1기 입소식을 개최하였다.‘2025년 나라사랑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는 4월 3일 ~ 7월 1일까지 총 23기, 기수별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0개교 4학년 1,220명이다. 역사체험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안동의 어제와 오늘, 가자! 역사 속으로, 손끝으로 배우는 역사, 레크레이션, 히스토리텔링, 역사 터 밟기, 전시관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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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가격·디스플레이 실망" 게이머 위한 대안은?
닌텐도 스위치2가 공개됐지만, 기대했던 혁신은 부족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닌텐도 스위치2와 경쟁 제품에 대한 비교 분석 기사를 공개했다.닌텐도 스위치2가 7.9인치 디스플레이와 120Hz 지원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LCD 패널을 사용하며 OLED를 기대했던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조이콘이 자석으로 부착되고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은 흥미롭지만, 평평한 표면이 필요해 스위치의 휴대성을 제한한다.가장 큰 문제는 부족한 독점 게임이다. 마리오 카트와 커비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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