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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온기를 나누는 난방비 1억 8000만 원을 쾌척했다. 전달식은 17일 두산에너빌리티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렸다. 지원금 기탁은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에너지 바우처 대상 1450가구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김진수 씨가 저소득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고물가로 말미암은 난방비 부담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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