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가 3월 10일부터 본격 연구 활동에 돌입함을 알렸다.주임록 의원이 추진하는 본 연구회는 평소 꾸준히 관심 가져온 탄소중립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 및 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올해 추진되는 연구단체 중 최다 의원이 참여하기로 하였다. 참여 연구 의원은 주임록 대표 의원 포함 총 8명으로, 노영준, 오현주, 왕정훈, 이주훈, 조예란, 최서윤, 허경행 의원이 소속한다.연구의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