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무주군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5일간 진행한 제315회 임시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8일에는 제1차 상임위에 회부된 14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31일에는 상임위 질의답변을 통해 심의·의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의·의결된 안건을 최종 의결
경기 광주시의회는 오는 25일~28일까지 4일간 제315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은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에 필요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에 관한 건과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행사 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 도시환경위원회는 '광주시 보호수 지정
무주군의회가 28일 제315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4월 1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무주군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9건, 규칙안 1건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공유재산사용허가안 1건 총 14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으로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지역 발전과
광주시의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315회 임시회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문제 인식을 제고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정책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회기 시정질문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공연장 명칭 변경 문제, 광주문화재단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 쌍동4지구 기반시설 미비, 광주 버스터미널 운영 개선, E프라자 내 문화공간 활용 방안, 비법정
광주시의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315회 임시회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문제 인식을 제고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정책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이번 회기 시정질문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공연장 명칭 변경 문제, 광주문화재단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 쌍동4지구 기반시설 미비, 광주 버스터미널 운영 개선, E프라자 내 문화공간 활용 방안, 비법정도로 문제로
대구시의회가 지난 18일부터 10일간 가진 ‘제315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26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27일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9건, 동의안 4건, 의견 제시 1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 후 폐회한다. 안건 중 ‘대구시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안 가결하고, 그밖에 제·개정 조례안 18건 및 동의안 4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회기 중 각 상임위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또 이날
대구시의회는 제315회 임시회 첫날인 지난 18일 2025년 첫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TK신공항 이전부지 현장과 군위채석단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탐방은 신공항 건설사업의 당면 현안 및 2025년 추진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제315회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군위군 TK신공항 이전부지 현장을 찾았다. 먼저, 의원들은 신공항건설단장으로부터 신공항 종합건설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재원 확보 방안과 화물터미널 위치 갈등 해소 등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전
중부뉴스통신 = 광주시의회 이주훈 의원은 3월 25일 열린 제315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운영 실태
중부뉴스통신 =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8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부뉴스통신 =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은채 의원이 3월 25일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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