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와 인천대의 학생들이 인천시청 앞에서 3월 7일 오후 3시 ‘인천이 깨우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이날 시국선언에는 인천지역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목소릴 높였다.학생들은 익명의 발표에서 “현재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 한다”라며 “세대 갈등과 갈라치기로 우리나라를 둘로 갈라졌고 지난 5년 전에 소득 성장이라는 비정상적인 경제정책으로 경제적인 사정이 심각해졌다”라며 “심각한 수준으로 퇴보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정부에서 김정은에게 USB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국회가 탄핵소추 의결서를 헌재에 접수한 지 111일만이고, 변론 종결된 지 38일 만이다.이날 선고에서 헌법재판관 여덟 명 가운데 여섯 명 이상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면, 윤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다.반면 탄핵 인용을 택한 재판관이 여섯 명이 안 되면 탄핵은 기각 또는 각하되고, 윤 대통령은 직무 정지가 풀려 대통령직에 복귀한다.윤 대통령 측은 선고공판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178만1768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2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하며 탄핵 심판에 대한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단장도 이날 함께 헌법재판소를 찾아 탄원서를 전달했다.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은 탄핵소추 사유 변경으로 동일성이 상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재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명백한 사기 탄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측 변호인의 방어권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했다는 예상에 토요일인 2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탄핵 찬반 집회도 가열될 전망이다.이날 서울 곳곳에서 집회에 나서겠다고 신고한 인원은 30만 명으로, 일주일 전인 15일 10만 명의 3배로 커져 가열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경찰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이 오후 5시부터 집회를 열 예정이며 경찰에 신고한 참가인원은 10만 명이다.이와 함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법원의 구속 취소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이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해당 조사는 윤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9일 석방된 직후인 10일 진행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날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의견 조사에 따르면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55.6%,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43.0%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은 3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파면.처벌 촉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처벌하라",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내란세력 청산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만장일치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특히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 입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후보 단일화에 대해 "무한 책임을 느낀다"며 두고두고 후회스러운 장면이라고 했다.안 의원이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의 결정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향후 판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안 의원은 19일 MBC와 인터뷰에서 탄핵 찬성 뜻에는 변함없는지에 대해 "전 탄핵에 찬성했다. 지금 차분하게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사회 지도층은 국민들끼리 충돌해서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불행한 일이 생기지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에 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8일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로 인해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자 민주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현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며 당력을 집중하는 '비상 행동'에 들어가기로 했다.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총 직후 "헌법재판소가 정상 가동돼야 한다는 헌재 결정과 국민적 요구를 최 대행이 무시하고 있다"면서 "의원들 사이에서 최 대행 탄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소추 결정이 이르면 다음 주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은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한국갤럽이 4~6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인터뷰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여부에 대해 물은 결과 60%가 찬성, 35%가 반대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탄핵 찬성 응답은 각각 71%, 66%였으며 반대한다는 응답은 22%, 13%에 그쳤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4일 본청 2층 상황실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에 따른 후속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에 따라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선인이 취임할 때까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맡게 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와 시민 불안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 ▲ 예산편성 및 민생 안정 대책 ▲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 공직선거법 준수사항 ▲ 주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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