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4‧3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홍창부씨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홍 신임 위원장은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한림읍연합청년회장과 한림읍 옹포리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4‧3특별위원회는 정명 등 남은 제주4‧3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등 제주4‧3의 정의롭고 완전한 해결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당원 대상 제주4‧3 교육 등 제주4‧3을 알리는 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홍창부 위원장은 “제주4‧3은 유족과 도민의 노력으로 그동안 특별법 제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형숙 지도사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농촌진흥인’ 표창을 수상했다. 괴산군에서 해당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지도사는 농산물가공품의 유통 및 판매 제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면서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정 지도사는 지난 2012년 괴산으로 귀농한 후 2014년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농산물 가공 업무를 담당하면서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가공품의 유통과
화천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학생들을 위한 이색 학습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은 지난 3월 8일, 속초의 ‘뮤지엄 엑스’와 같은 달 15일, 서울의 국립중앙방물관에서 문제 기반 학습’ 체험을 했다.PBL은 제시된 문제를 참여자들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이뤄지는 학생 중심 학습 모델이다. PBL 참여자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팀을 꾸리고, 협업과 체험을 통해 해결책에 접근한다.이번 체험학습에서 참여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정부가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확산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협력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설루션 확산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이를 추진할 지자체를 공모한다. 우선 ‘거점형 스마트도시’는 스마트도시가 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원시의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해 “수원시가 공동시행자인 용인시와 협의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광교 송전철탑 이설을 강행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로 이웃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수원시는 용인시와의 진지한 논의를 통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수원시가 지난달‘광교지구 도시계획시설사업 설치 공사’와 관련해 사업 시행자를 경기주택도시공사·한전에서 수원시장·한전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공고를 한 데 대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혁신’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실제 영업 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신용평가, 소상공인의 현금 흐름 문제를 해결하는 공급망 금융, 개별 사업장 사정에 맞춘 맞춤형 지원금/대출 연결, 소상공인 정책 금융 알리미 등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여신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금융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의 김동호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이고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소상공인 사업장 종사자임에도 아
강화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군·구 스마트빌리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스마트빌리지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정보통신기술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세부 사업으로 ‘스마트 버스쉘터 설치 사업’과 ‘스마트서비스 도입을 통한 clean 강화 만들기’를 제출해 최종 선정되었다.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2억 4천만 원, 시비 2억 6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7억 6천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연말까지 강화읍 원도심
KB국민은행이 31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 숏폼 드라마 ‘반반하우스’를 공개했다.‘반반하우스’는 사회초년생인 주인공 준혁과 시연이 전세사기 피해를 경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전세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한다.영상은 숏폼 콘텐츠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편당 2분 내외의 세로로 제작됐다. 총 15화로 구성됐다.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1시 공개된 1화에 이어 2화부터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
오픈AI가 챗GPT의 음성 모드를 업그레이드해 AI 비서가 더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5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챗GPT의 음성 모드는 사용자가 말을 멈추거나 숨을 고르는 동안 AI가 대화를 끊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료 사용자도 이제 끊김 없이 AI와 대화할 수 있으며, 유료 사용자는 더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응답을 제공하는 AI 음성 비서를 이용할 수 있다.오픈AI 대변인은 "새로운 AI 음성 비서는 더 직접적이고, 매력적이며, 간결하고, 구체적이며
삼척시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고 운영하는 2025년 삼척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이 오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참여자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주민공모사업”은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원의 주민이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수행을 통해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 및 지역 내 활동을 확장하고 이를 통한 지역 공동체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된다.“청년창업 사업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청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청주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2억8000만원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와 전문 상담가를 활용해 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직무 기반의 맞춤형 취업 역량을 조기에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서비스, 심층상담을 통한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 취업활동계획서 수립 및 직업교육훈련·일경험 연계, 면접·자기소개서 코칭 등 구체적인 취업역량 제고 프로
충북진로교육원은 3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꽃 피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교직원들은 화단에 꽃묘를 심고 교육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청렴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오병미 진로교육원장은 “청렴 문화를 주도하고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0여 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6000여 명에게 100억원 이상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나눔 의료’에 앞장서고 있다.3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예산은 원내 임직원의 급여우수리 기부, 병원발전후원회,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의 의료비 지원사업, 외부 후원기관 등을 통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병원은 의료사회사업실을 통해 1만127명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의약품연구개발 종속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의 주식 105만9695주를 약 39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알테오젠의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지분율은 6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5월23일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