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개학기를 맞이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동분서주 중인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또다시 현장으로 나섰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아침 인천 중산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등 학교 앞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등굣길 보행 지도를 시행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교장과 교직원, 학부모회·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폈다. 이를 기회로 김정헌 구청장은
울진해양경찰서가 지난 7일 영덕군 축산항 북동방 약 11해리 해상에서 타기고장으로 운항 불가능한 16명이 승선한 영해면 선적의 낚시어선 A호를 구조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8시40분께 A호 선장으로부터 축산항 북동방 11해리 해상에서 타기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접수해 308함과 P-95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낚시어선 A호에 탑승 중인 낚시객들의 안전을 위해 P-95정에 편승시켜 안정을 취하며 축산항으로 이동조치 했고 308함은 A호 예인 시까지 안전관리를 실시했
울산항 일원에서 신체마비 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4분께 울산항 E-1 투묘지에서 정박 중이던 케미컬 운반선 선원 A씨가 신체 마비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다는 신고가 울산항 VTS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및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 호이스트를 상선으로 내려 A씨를 탑승시켰다. 오후 5시30분께 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인계됐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해경은 “선박 내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08:50경 충남 보령시 황도 인근에서 A호가 좌초되었다는 조난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현장으로 구조세력을 급파해 승선원 18명을 전원 구조했다. 09:19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은 좌초된 낚시어선 A호에 접근하여 가장 먼저 인명피해등을 확인하였고,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응급환자 등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은 것을 확인했다. 이어서 보령해경 구조대가 좌초된 낚시어선에 승선해 선저 파공 여부 등을 확인한결과 파공 및 해양오염은 발견치
현대건설이 최근 울산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필렌 분리타워 설치를 완수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건설이 이번에 설치를 완료한 타워는 올레핀 계열 화학 물질인 프로필렌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다. 높이 118m, 직경 8.5m, 무게 2370톤에 달해 국내 석유화학 설비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중량물이다.현대건설은 약 50층 아파트 높이의 설비를 크롤러 크레인을 이용해 하역부두로부터 현장으로 이동한 후 TLS를 활용해 수직으로 세워 14시간 만에
지난 25일 새벽 5시 54분께 발생한 의성 산불여파로 영덕군은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현장으로 변화고있다. 의성 산불이 청송군 신촌 산불로 확산되면서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 82-2번지로 최초 발화되면서 영덕군 내로 진입했다. 의성 산불은 물 만나듯 기세 등등한 강풍으로 영덕 지역내로 급속히 확산됐다. 산불은 청송군 신촌지역 쪽에서 확산해 영덕 초입인 지품면 황장리에서 영덕읍 소재지까지 4∼5시간만에 강풍을 타고 넘어왔다. 이에 영덕군은 25일 중대본을 소집 후 오후 7시 30분 관내 9개 읍·면 전 지역에 주민대피 명령을 공고했
동해해양경찰서는 풍랑특보의 악천후 속 독도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A호 어선의 승선원 11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경은 21일 오후 6시 05분경, 독도 동방 약 240km 해상에서 A호 어선이 주기관 손상으로 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 접수 즉시 동해해경은 어선 인근에서 경비 중인 3000톤 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당시 동해해역은 동해중부먼바다 풍랑주의보 발효중으로 14~16m/s 강한 바람과 3~3.5m의 높은 파도가 있는 상태였다.19시 30분 현장에 도착한 동해해경
26일 경북 의성 대형 산불 현장에 투입된 강원자치도 임차 헬기가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으로 긴급 이동했다.이번 사고는 산불 진화 중 일어난 것으로 김 지사는 오후 6시경, 현장에 도착해 사고 수습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 파견된 도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현장에서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에게 브리핑을 받은 김진태 지사는 “인명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도에서는 사고 수습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
“아무 생각 없이 눈 치우듯이 잔불을 진화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으로 향합니다.”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200㏊ 가까운 산림이 불타고, 수백 명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런 가운데 산불 진화를 위해 묵묵히 화재 현장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눈길을 끈다. 23일 운화리에 들어서자 청명하던 대기가 노랗게 물들며 햇빛을 가렸다. 장작 타는 냄새와 함께 공기 중에는 재가 날리기도 했다. 수시로 헬기가 머리 위를 날아가며 내뿜는 소음과 연기, 냄새로 인해 마치 전쟁터에 와 있는 느낌이
정인화 광양시장이 시민과의 대화, 신금산단협의회 간담회 등에서 건의된 현장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광양시는 지난 14일 정인화 시장이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광영그라운드골프장~큰골약수터 인도 설치 건의 ▲신금산단 내 이면도로 중앙선 점선 또는 절선 건의 ▲신금산단 배수로 환경정비 건의 등 시민 소통 행사에서 건의된 현장 3개소를 찾았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먼저 광영그라운드골프장~큰골약수터 구간 인도 설치 건의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광영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현장으로 해당 구간(약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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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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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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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운화리 야산서 화재 발생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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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22일,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5년 양궁 국가대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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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2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로 개최되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유공납세자와 가족, 직장 동료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유공납세자 선발기준은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중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도가 있는 30명을 시장·군수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법인 28개사, 개인 2명을 선정했다. 서린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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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시설물 285개 안전진단·성능평가 용역 착수
국가철도공단은 1·2종 철도시설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다. 1종 철도시설물의 경우 고속과 일반철도 교량, 터널 등으로, 2종 철도시설물의 경우 100m 이상 교량과 광역시 소재 터널 등이다.올해 진단 및 평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점검기한이 도래한 교량 183개소 및 터널 80개소, 옹벽 21개소, 사면 1개소 등 총 285개소이며 약 457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