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전역에도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주말까지도 뚜렷한 비 예보 없이 찬 북서풍이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2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13일 목요일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이 18도에 이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기도 하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5도, 최고 9
인천에서는 지난해 대조기 침수 피해를 본 곳이 57곳에 달한다.옹진군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승봉도 등에서 큰 피해를 봤지만, 정부 정책 지원 등은 요원하다.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8~9월 대조기 당시 피해 유형은 도로 침수 34건, 물양장 17건, 주택 5건, 새우 양식장
산청에서 21일 발생한 대형 산불 탓에 하동군 옥종면 두방재에 있는 900년이 넘는 은행나무도 화마를 비켜가지 못하고 쓰러졌다.고려시대 강민첨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두방재에 있는 이 은행나무는 23일 오전 일부가 불에 타면서 굽은 나뭇가지 여러 곳이 부러졌다. 이 은행나무 고려시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반도체 유리기판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이중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이 SK그룹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가전 쇼 CES 2025에서 "방금 팔고 왔다"며 함박웃음을 지은 뒤 유리 기판이
올해 들어 중견 건설사 일곱 곳이 잇따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부채비율이 400%대인 중견 건설사들의 줄도산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주택 브랜드 '벽산블루밍'으로 이름을 떨친 건설사 벽산엔지니어링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업계 전반에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
춥지만 운치 있는 겨울 아침, 조용히 산길을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경상북도 김천의 수도산 자락에 자리한 ‘인현왕후길’이다. 조선 숙종의 왕비였던 인현왕후가 폐위 후 머물렀던 이 길은 그녀의 애달픈 사연과 함께 깊은 역사가 깃들어 있다. ‘인현왕후길’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도내 사회복지관 10곳이 모두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은 것을 비롯해, 이 중 2곳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사회복지관 중 지난 2023년 12월19일 개소한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은 제외한 나머지 10곳에 대해 이뤄졌다.우수시설은 평가대상인 총 287개 사회복지관 중 상위 5% 내에 해당해야 한다. 제주도는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특히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 평가에 이어 2
상품밥 시장도 건강 레시피를 녹여낸 햇반 라이스플랜의 인기가 뜨겁다.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집밥 플랜을 모토로 한 ‘햇반 라이스플랜’이 출시 다섯 달 만에 누적 판매 150만 개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최종 선고가 4일 이뤄진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헌법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리면 윤 대통령은 곧바로 파면되고, 두 달 내에 조기대선이 치러지게 된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5월 말이나 6월 초가 유력하다.반면, 3명 이상의 재판관이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을 하면 윤 대통령은 그 즉시 직위에 복귀한다. 윤 대통령는 탄핵심판 선고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된 지 111일 만이고, 지난 2월 25일 최
NH농협은행이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골프선수 김현욱과 최준희에 대한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두 선수는 대회에 출전하며 모자와 유니폼에 NH농협은행의 로고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골프 재능기부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김현욱 프로는 2024년 챌린지투어에서 2회 우승와 통합랭킹 1위, 올해의 선수상 수상 등 실력이 검증된 루키로 2025년에는 KPGA 투어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최준희 선수는 2024년 전국체육대회와 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