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5일 전체 회의를 열고 최수연 네이버 대표,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 등 8명을 7월 2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증인으로 채택했다. 채택된 증인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강도현 2차관, 최병택 전파정책국장, 이도규 통신정책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이평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 등이다.과방위는 최수연 대표에게는 라인야후 사태 관련 현안을, 서상원 스테이지엑스엑스 대표에겐 제4이통 후보자격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