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9일 오후 3시30분쯤 화성 한 4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2며이 구조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해 1시간22분만인 오후 4
9일 오전 7시47분쯤 군포 한 5층 규모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이 난 세대에 살던 일가족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3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해 17분
지난 3일 오전 2시15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2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이웃 주민 4명도 대피했다. 불은 건물 16㎡ 면적을 태워 78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1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일 오전 5시 15분쯤 군포시 금정동 한 26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이 과정에서 불이 난 세대 거주자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옆집 거주자 등 3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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