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수협은 지난 3월 26일 본소 4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서산수협분회의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문수 서산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고향순 이임회장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의 자리로 시작됐다. 고 회장은 지난 2년간 여성 어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회원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으며 이임했다. 이어 김화자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 회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부터 4월까지 도내 7개 수협을 순회하며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는 ‘도내 어촌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제주도 해양수산 부서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수협, 지역어선주협회, 어촌계 등과 2026년도 해양수산 국고사업 발굴과 올해 해양수산 주요 정책 공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릴레이 간담회는 18일 제주시수협을 시작으로 한림수협, 모슬포·서귀포수협에서 차례로 열리며, 이후 나머지 수협에서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오상필
경남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가덕도신공항 건설 어업손실보상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어업인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경남도는 앞서 지난 2월 말 부경신항수협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진해수협, 거제수협, 마산수협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거제수협 설명회에는 고성·통영수협이, 마산수협 설명회에는 창원서부수협이 함께 참석한다.도는 지난 2월 중순 한국농어촌공사와 ‘가덕도신공항 건설 경남지역 내 어업보상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협약기관으로서 경남도 관할 해역 내 어업보상업무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해상풍력 특별법이 제정된 것과 관련해 “어업인과 해상풍력이 상생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어업인과의 상생 취지가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서도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노동진 수협 회장은 11일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해상풍력 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수산업 보호 중심의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내년 3월 특별법이 시
전라남도는 올해 어선어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66억 원을 들여 어업 기반시설, 어선원·어선재해보험, 친환경 어업 환경개선 등 17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분야별로 어업기반시설 조성에는 203억 원을 투입해 인양기와 부잔교, 어업인 편익시설을 조성한다. 인양기는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소형어선을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장비로, 어업인의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잔교는 어선이 접안할 때 어업인의 승하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항·포구에 어업용기자재 공동 보관과 작업공
제주시는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항·포구에 소형어선다목적인양기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3월 중 다목적인양기 설치와 관련해 어업인의 수요를 조사하고, 항·포구 내 다목적인양기 보수 및 신규 설치 대상지를 정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보수 및 신규 설치 대상지는 시설 노후도와 어업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다목적인양기는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해 재산 피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크레인 임대비용 절감을 통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평상시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부터 4월까지 도내 7개 수협을 순회하며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는 '도내 어촌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제주도 해양수산 부서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수협, 지역어선주협회, 어촌계 등과 함께 2026년도 해양수산 국고사업 발굴과 올해 해양수산 주요 정책 공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릴레이 간담회는 18일 제주시수협을 시작으로 한림수협, 모슬포·서귀포수협에서 차례로 열리며, 이후 나머지 수협에서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오상필 제주
포항시는 11일 해양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 전복 약 14만 마리를 구룡포·호미곶·장기 지역 내 어촌계 마을 어장 4개소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사업은 전복 자원의 지속적인 복원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해양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방류된 어린 전복은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질병 검사 및 생존율 검토를 거친 건강한 개체들로, 전복이 살기 좋은 해역에 해녀들이 직접 수중 방류했다.전복은 국내 주요 수산자원 중 하나로, 고급 해산물로 경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오전 6시 성산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위판 현장을 살피고, 어획량 감소와 소비 부진으로 이중고를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했다.성산포수협은 지난해 730억 원의 위판고를 기록하며 도내 6개 수협 중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올해 1월 실적은 위판량 747톤, 금액 9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위판량은 23%, 위판액은 20% 증가했다. 특히 갈치, 삼치, 옥돔 등 주요 어종의 위판이 늘었다.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와 소비 부진, 2016년 한일 배타적경
여수시는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어류양식 분야 제도 건의 사항을 해수부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해수부는 돌산읍 신복리의 저수온 피해어가를 방문해 저수온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협, 어업인 등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시는 저수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국립공원 구역 내 월동장 지정, 양식수산물 정부 수매제도 개선, 가두리 양식어업 감축사업 등을 제시했다.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전남도에 이상 수온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출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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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쌀 수탈 경로였던 '만경강 철교'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단장
1928년 일제강점기 시절 건립돼 전주와 완주를 가로지르며 호남평야의 쌀을 일본으로 실어나르던 만경강 철교가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는 완주군과 함께 폐철교로 남아 있던 옛 만경강 철교를 활용해 '완주·전주 상생 철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와 완주군, 전북자치도가 2023년 12월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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