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제주들불축제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셔틀버스는 총 130대가 투입돼 제주시 1, 2노선과 서귀포시 노선 등 3개 노선을 운행한다.제주시 1노선은 종합경기장 시계탑~한라대 입구~행사장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제주시 2노선은 '애월체육관~행사장'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서귀포시 노선은 '서귀포 제2청사~천제연 입구~행사장'을 운행한다.제주들불축제 행사장을 경유하는 노선버스도 운행된다. 제
제23기 제주시 노인대학 입학식이 10일 제주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학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노인대학은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배움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웃음과
제주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 산지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시 상하수도과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지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지역 내 하천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동문시장을 방문한 시민이나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문시장 환경개선 가이드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지천 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산지천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 등
제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동부지역 워케이션 벨트화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시 동부지역 워케이션 벨트화 T/F’는 ‘2025년 제주시 핵심 민생시책 5선’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 11개 부서를 포함한 17개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워케이션 관련 부서를 비롯해 협력기관, 운영기관 등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워케이션 산업 동향과 민간형 워케이션 시설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공유했다.특히, ▲도외 박람회 참가 등 홍보기회 확대 지원 ▲워케이션 참여자 여가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12일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임원진과 원도심 골목상권을 방문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임원 14명이 참석,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재남 제주시 이장단협의회장은 “각 마을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다가오는 들불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이장님들이 주민들과 함께
제주시 이호동은 지난 6일 이호동통장협의회 월례회의시 통장협의회 및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착한가게 활성화, 전통시장 장보기,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불합리한 가격 인상 자제 등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10일 제주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3기 제주시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노인대
‘제1회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오는 4월 26일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제주시 연북로에서 시범사업으로 개최된 이후 정례화돼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제주지역의 열악한 건강지표와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주지역은 비만율 전국 1위, 걷기실천율 13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길 위에서 만나는 제주, 거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변화’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도민들의 추억이 깃든 원도심을 걸으며 잊고 지내던 공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걷기활동을 통한 건강한 변화의 가능성을
제주시는 오는 4월 25일까지 ‘2025년 상반기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에서 진행하는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하는 사업이다.이번 추가 모집은 깨끗한 옥외광고물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최대 3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공모일 현재 제주시 동지역에 위치한 업소의 현재 영업주 또는 건물주가 신청서류와 함께 제주시 도시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알디에이승용마가 4~11월 8개월간 제주 중산간 지역에서 방목된다.방목 사육은 축사 사육에 비해 말의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 수치를 낮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해 이상 행동을 줄이는 등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자연환경에서 신선한 풀을 뜯고,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물 등을 고르게 공급받아 균형 잡힌 영양 상태가 되도록 돕는다. 특히 말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면서 근육이 발달하고, 심폐 기능도 강화된다.농촌진흥청은 3일 ‘알디에이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를 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언한지 122일, 국회가 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111일 만이다. 하지만 헌재가 어떤 결론을 내리든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국민 여론이 크게 둘로 쪼개져 있는 상황에서 탄핵 인용 또는 기각 각하 결정이 나더라도 양측이 모두 수용할지도 불투명해 대한민국을 격랑 속으로 휘말릴 가능성이 짙다.헌재가 윤 대통령을 파면할 경우 조기 대선은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조기 대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