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이 알록달록한 튤립으로 물든다.시는 3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튤립공원에 식재한 튤립 35만본이 만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튤립은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식물이다. 시는 지난해 11월에 약 3주에 걸쳐 튤립을 심고 관리해왔다.봄의 여왕인 튤립은 한 가지 색일 때도 화려함을 자랑하지만 두 튤립정원에는 빨강, 노랑, 주황, 보라, 흰색 등 다채로운 색의 튤립이 식재돼 화려함이 더할 예정이다.무심천 튤립정원에는 2천㎡ 면적에 튤립
충남 천안시가 오는 4월 7~ 3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해외입국 근로자의 평균 이탈률 5% 미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가당 최대 14명까지 배정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자 도입 방식은 업무협약,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
충북 청주시가 추진 중인 정북토성 역사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못내고 있다. 국가유산청의 보호구역 확대 승인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사업비 96억7000만원을 들여 정북토성권역을 중심으로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국비를 지원하는 국가유산청의 보완요구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전체 사업비 중 국비는 67억원이, 도비와 시비는 14여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지난 2023년 국가유산청에 추가 보호구역 지정 종합정비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충북 청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도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 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측정 모델로 평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국가 브랜드를 인증·시상하고 있다.시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안정자금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에 나선다.시는 관내 10개 읍면과 협력해 가축사육업, 종축업, 부화업, 정액등처리업, 가축거래상인 등 모두 737호를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사항은 △적정사육 기준 △소독방역시설 구비 △무허가 축사 가축사육 △축산업 변경허가 등이다.특히 사육밀도 초과 의심농가, 축산단지, 밀집사육지역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농가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정사육밀도 관리를 통한 동물복
세종시특별자치시가 사회적 고립 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시행계획에 따라 시는 올해 고독사 위험가구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해당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의 핸드폰 및 전력 사용량과 앱설치를 통한 움직임 등을 분석해 집중 돌봄을 지원한다.특히 이상징후 감지 시 인공지능 안부 연락 발신과 담당공무원의 가정방문 등으로 안부를 확인한다.시는 지난해부터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119 신고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스피
충남 천안시가 올해 ‘청년 인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과 연계해 인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최대 3개월간 월 21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 인턴사업 1차 참여자는 총 14명으로, 지난달 31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청년들은 금융업과 제조업, 디자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6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 인턴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
충북 청주시가 추진하는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하다. 31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52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문의면 남계리 일원 1만2438㎡ 면적에 동부권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차고지는 주차면 75면과 관리소 1동을 갖춘다.실제 지난달까지 청주시에 등록된 영업용 화물차량은 8669대로 지난 2019년 보다 15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동부권 화물 차고지를 조성한 뒤 연차적으로 서부권, 북부권 공영차고지를 조성해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
충북 청주시는 운천신봉동과 현도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한다. 시는 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5월까지 흥덕구 사운로 216에 위치한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174㎡ 규모로 건립한다.이 시설은 지역 주민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행정복지센터로 건립할 예정이다.현도면 행정복지센터는 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증가에 대비하고자 신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 충북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
청주시가 벚꽃개화기 나들이 명소인 무심천 일대에 시민 및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시는 4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무심동로와 무심서로 남사교부터 제1운천교까지 3.1㎞ 구간에서 집중 안전관리를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1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청주시 대표 벚꽃 명소로,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특히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청주예술제 및 푸드트럭축제 기간에는 하루 최대 10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는 청주시 지역자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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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가 올해 1분기 동안 36% 폭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이번 1분기 급락은 2022년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이자 상장 15년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낙폭 수준이다. 가장 최근 최악의 기록은 2022년 말 54% 폭락했던 시기였다. 이번 하락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 수장을 맡으면서 비호감 이미지가 굳어지고, 미국과 유럽 등 각지에서 불매 운동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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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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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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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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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잦은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연삼로·동화로 진입 교차로와 우평로 외도 크라운마트 앞 삼거리 교차로 총 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교통체증과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연삼로․동화로 진입 교차로에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 연삼로에서 동화로 방면 좌회전 차로를 추가하고, 이에 따른 도로 선형을 조정하는 공사를 할 계획이다.또한, 차량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꼬리물기와 과속 등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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