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충청지역은 오늘까지 대전, 세종, 청주는 1cm, 충남지역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10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지속되며,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낮부터는 대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2도로 사이로 예보돼 강한 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추위
충북 청주 내수중학교는 지난 3일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해달라며 학생들이 재활용자원을 교환해 마련한 곽티슈 24개와 화장지 3롤을 내수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 오송중학교는 지난 3일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화축제를 통해 마련한 성금 92만여원을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 신영산업안전은 지난 3일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 우암어린이집은 2일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28만원을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불교조계종 충북 청주 낙가산 금련사는 30일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0포를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전쟁 발발 직후 정치 사상범으로 청주와 대전·공주형무소에 수용돼 있던 재소자 대부분 적법 절차 없이 군경에 의해 희생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한국전쟁 발발 직후 정치·사상범들이 적법 절차 없이 군경에 집단 희생된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진실화해위는 지난 17일 열린 제93차 위원회 회의에서 광복 이후 국가보안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청주·대전·공주·형무소에 수감돼 있던 정치·사상범 20명이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삼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1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대전삼육초등학
이화수전통육개장 청주 분평점은 9일 지역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다자녀 한부모 가정을 위해 충북 청주시 서원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10만원 상당의 가족외식권을 기탁하기로 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김종선 충북 청주 상당구청장은 2일 별도의 취임식을 진행하지 않고 대한노인회 청주시 상당서원지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쥐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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