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은 지난 12일 고액·집단 체불이 발생한 충북 청주시 서원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체불임금을 해결했다.청주지청에 따르면 해당 건설현장은 최근 건설경기 악화와 11개월 가까이 공사가 지연되면서 공사비가 급증했다. 이 여파로 도급비에 대한 원·하청 간 이견이 발생하면서 하청업체 B사 소속 현장근로자 118명의 지난해 12월~1월분 임금 6억3천만원이 체불됐다.이에 연창석 청주지청장은 현장에서 집단 체불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원·하청 관계자 대상으로 체불임금이 조속히 청산되도록 직접 현장지도에
김만식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서원구 현도면 산마을케어팜에서 보건소 및 광역치매센터 관계자 대상으로 치유농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치유
세종 오성팜은 11일 충북 청주 서원구 지역아동센터 15개에 전달해달라며 400만원 상당의 캔햄 50박스를 서원구청에 기탁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성산테크는 20일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해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서원구청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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