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4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제255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는 김해시의회에서 주관했으며, 경남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해시의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의장협의회는 산청군 산불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묵념으로 회의를 시작하며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허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전국 곳곳 대형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또한 “산불로
합천군의회는 25일, 제288회 합천군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임시회의 개회에 앞서 산청군 산불 발생으로 희생된 관계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원의 애도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2건, 보고의 건 3건 등 6건의 의안을 심의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또한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벼 재배면적 8만ha와 쌀 생산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41만 8천톤의 감축을 목표
옹진군은 지난 26일, 천안함 피격 15주기를 맞아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앞에서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식은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희생된 46인의 해군 용사를 기리기 위한 행사로, 문경복 옹진군수,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해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장병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2함대 소속의 초계함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하여 당시 승조원 104명
국가보훈부는 북한의 서해 도발로 희생된 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여 국토 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올해 10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았다. 서해수호의 날의 배경에는 세 가지 사건이 있다. 먼저 2002년 6월29일 발발한 제2연평해전이다.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내려온 북한 경비정 2척이 우리 해군의 참수리 357호정을 향해 기습 공격을 시작했고, 양측 함정 사이에 교전이 시작됐다. 우리 해군은 인근 해역에 있던 고속정들과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제주에서도 열린다.국립제주호국원은 오는 28일 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은 서해수호 55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위훈을 계승한다. 또, 유족과 참전 장병들을 비롯한 현역장병들의 국가를 위한 헌신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하고, 북한의 무력 도발에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정부의 의지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청 직원들이 지난 28일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산불 재난 희생자 시민분향소’를 찾아 합동 분향을 진행했다.시는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괴물 산불로 안동 지역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가족과 시민이 애도할 수 있도록 3월 28일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했다.이번 산불로 안동 지역에서는 사망 희생자 2명, 신원이 불명확한 유골 2명,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고령자 혹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급속도로 번지는 불길을 피하지 못
대구시는 영남권 산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합동분향소에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할 예정이며,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전과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분향소 설치·운영은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오랫동안 한뿌리에서 시작된 공동생활권이고, 많은 시민들이 영남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어, 사고 수습이 진행 중이지만, 합동분향소 설치·운영을 앞당
김천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희생된 분들을 애도하기 위해 오는 3월 29일부터 열릴 예정인 '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와 벚꽃길 걷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농촌 협약식 등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확산 우려가 더해지고 있어 시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유관 기관의 협조 및 지역의 엄중한 분위기를 고려하여, 봄꽃 행사와 관련된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지난 26일, 천안함 피격 15주기를 맞아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 앞에서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식은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희생된 46인의 해군 용사를 기리기 위한 행사로, 문경복 옹진군수,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해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장병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2함대 소속의 초계함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하여 당시 승조원 104명 중 46명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해지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희생된 이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포항시가 신속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까지 확산되며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29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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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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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요일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광주·전라동부, 경상권, 제주도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강수량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