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 지역에는 강풍의 영향으로 진화된 불이 이틀만에 재발하는 등 산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이날 오후 2시2분쯤 영동군 용산면 부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이 불은 이틀 전인 지난 23일 옥천군 청선면에서 영동군 용산면까지 산림 규모 약 39.6㏊를 태운 뒤 8시간만에 진화됐었던 지역이다. 이에 산림당국 등은 강풍에 의해 재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86명을 동원, 불길을 잡고 있지만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차질을 겪고 있다. 헬기는 강풍으로 인해 투입조차 못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지
22일 이뤄진 제116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3명이 나오면서 1인당 21억9309만2164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2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7, 18, 23, 25, 38, 39'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2'.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252만2365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제주대학로 소재 판매점과 서귀포시 표선동서로 소재 판매점에서 각 1장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이 작년보다 40% 가까이 급증하며 두 달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미국발 무역.통상 전쟁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다. 최대 효자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고, 음료.과실류.채소류 등 농산물 수출이 선전한 덕이 컸다.19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9.3% 증가한 2116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제주 수출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1월
도봉구가 선도적인 여성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39.7%를 기록했다. 2022년 22.8%, 2023년 28.1%보다 10% 넘게 오른 수치다. 이는 남성 중심의 조직 문화를 벗어나 능력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들은 행정안전, 기획예산, 정책보좌, 자치행정 등 주요 보직과 동 주민센터, 주택과 등 민원 접점부서에 배치되며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이에 대해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여성 리더들을
중국 철강 산업의 구조조정과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이 맞물리며 현대제철에 청신호가 켜졌다.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5% 상향한 40,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중국산 철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중국 정부의 철강 생산 축소 계획 및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현대제철의 주가는 올해 초 대비 이미 39.2% 상승한 상태로, 최근 3개월 동안 38.5%의 절대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중국의 철강 생산량 감축과 경기 부양으로
최근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생활인구 감소와 합계출산율 저하 등은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다루는 주요 이슈이며특히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존립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인구 감소는 지역 경제와 생활 인프라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합천군 역시 2014년 5만 명이었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5년 2월 말 기준 39,938명으로 4만 명 선이 무너졌다. 이러한 감소세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매년 1.5~2.5% 정도 꾸준
전국에서 산불이 일어나 비상이다.산림청은 수시로 전국 산불 진화소식을 본지에 속보로 속속 전해오고 있다. 아래 내용은 이를 정리한 내용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이날 11시 53분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산4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18시 기준 94%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9대, 진화인력 295명, 진화차량 32대를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으나 산불 확산세가 강해 주불을 잡지 못하고, 야간산불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본부는 이어 “산불영향구역은 39.6ha(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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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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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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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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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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