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3월8일 회장으로 승진한 후 고강도 혁신을 통해 신세계그룹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단기간에 점포 방문객 증가와 실적 개선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냈으며, 정 회장의 과감한 수시 인사로 조직 긴장도도 높아졌다.이를 바탕으로 정 회장은 시장을 리드하는 계열사들은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초격차 시장 지배력을, 다른 사업군은 올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이뤄 확살한 성장 기틀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이마트 올해 3곳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