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미 수출 30% 감소 전망"…中 기업들 긴급 대책 마련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4월 2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기본 10% + 특별 24% 관세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평택항 동부두에서 열린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에서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을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면서 “국익 앞에 여야는 없어야 한다. 모든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완성차는 4월 3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으며 , 자동차 부품은 5월 3일 이전 관세 부과를 예고한 바 있다. 이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액은 9조 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지금이라도 여·야·정 합의로
중부뉴스통신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전국 국도, 시·군도, 지방도 교통사고 잦은 곳 241개소에 대한 개선사업 효과 분석 결과 사망자는 59.5%, 사고건수는 31
여야가 31일 정부가 발표한 '10조원' 규모 필수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침과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등 주요 현안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갔다.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만나 추경 등 현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지만 서로 이견만 확인하면서 회동이 한 시간 만에 소득 없이 일단락됐다. 3월 임시국회가 다음 달 3일 회기 종료를 앞두고 있어 본회의 일정에 대해서는 양 원내대표가 다시 만나 논의를 나누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산불 피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청년세대를 외면한 개정안”이라며 “거부권을 행사한 후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2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구 구조 등이 변했기 때문에 반드시 늦지 않게 국민연금 모수 규정을 개정해야 하지만 그로 인한 고통을 청년세대에 독박 씌워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여야는 지난 20일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내년부터 해마다 0.5%포인트씩 8년에 걸쳐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은 40%에서 43%로 올리는 개정
국민연금이 18년 만에 ‘더 내고 더 받는’ 방식으로 개혁된다. 저출산과 고령화 속에서 연금 고갈 시점이 점차 다가오는 위기감 속에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안에 도장을 찍었다.그러나 이번 개혁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오히려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만만찮다.정부와 정치권이 18년을 허송세월 해놓고도, 국민연금 소진 시기를 겨우 9년 늦추는 결과만 냈을 뿐이다. 추가적인 국민연금 개혁이 뒤따라야 한다는 과제도 함께 안게 됐다.여야는 20일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및 국가 지급 보
김만식 기자 = 의성군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최종 선고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18일 ‘선고기일 하달’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헌재를 향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조속히 내려달라고 촉구하는 데 당력을 집중했다. 민주당은 변론 종결 2주 뒤 결론이 나왔던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사례와 비교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일정이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다며 헌재를 압박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이
여야가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처리에 큰 틀의 합의를 봤지만,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이 여전해 막판 진통을 겪는 모습이다.국회에 따르면 현재 여야는 내는 돈인 보험료율을 13%로,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을 43%로 각각 인상하는 연금개혁안에 동의한 상태다. 하지만 연개특위 구성안을 놓고선 여야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현재 국민의힘은 국회 연개특위 구성안에 ‘여야 합의 처리’ 문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며 모수개혁안 처리 직전 막판 저지선을 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이
중부뉴스통신 = 함안군보건소는 봄철 B형 독감이 유행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감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전보▲광역금융지점장 이정섭▲글로벌사업팀장 조동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 파워 가치 875억원 이천 쌀 휴게소 44억원 가치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 이지훈 생일
배우 이지훈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딸 자체가 선물. 역시 연세대 출신 천재 아내다. 아이디어가 좋다. 이지훈 인스타그램에 문구다.엄마랑 루루의 합작품내가 사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대, 정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선정
청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청주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2억8000만원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와 전문 상담가를 활용해 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직무 기반의 맞춤형 취업 역량을 조기에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서비스, 심층상담을 통한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 취업활동계획서 수립 및 직업교육훈련·일경험 연계, 면접·자기소개서 코칭 등 구체적인 취업역량 제고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지방조달청장, 국립청주박물관과 협력방안 논의
김용길 충북지방조달청장이 3일 국립청주박물관을 방문해 신속한 재정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충북지방조달청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진로교육원, ‘청렴꽃 피우기’ 행사 개최
충북진로교육원은 3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꽃 피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교직원들은 화단에 꽃묘를 심고 교육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청렴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오병미 진로교육원장은 “청렴 문화를 주도하고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병원 나눔의료 실천 '앞장'
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0여 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6000여 명에게 100억원 이상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나눔 의료’에 앞장서고 있다.3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예산은 원내 임직원의 급여우수리 기부, 병원발전후원회,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의 의료비 지원사업, 외부 후원기관 등을 통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병원은 의료사회사업실을 통해 1만127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흥덕고, 흥덕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
충북 청주 흥덕고등학교는 3일 흥덕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을 벌였다.흥덕고 생활안전보건부와 모범활동부는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리플릿, 필기구를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 중요성을 홍보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