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섬 체류형 관광상품인 ‘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하반기 운영을 9일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강화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서도면에서 운영되는 관광상품으로, 섬 내 숙박, 식당을 이용하며 주민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느끼고, 특색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교통편의, 숙식, 체험프로그램까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고, 평소 경험하기 힘든 섬 여행을 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하반기부터는 주문도와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