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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올해 하반기 가스사고 통계 및 주요 사고조사 결과를 검증하고 논의를 위한 사고조사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사고조사 전문위원회에는 과학수사, 가스시설 진단 및 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위원 15명이 참석해 2024년에 발생한 가스사고에 대한 통계를 검증하고 검토함으로써, 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연소보조장치 사용에 따른 CO 중독사고 위험성 실증연구 및 접합용기 보관·손상 상태에 따른 파열형상 분석'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연계 포항시 남구 해도동 소재 취약계층 세대에 사랑의 연탄 300장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두 기관 직원 20여명이 함께 포항시 취약계층 세대에 포항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를 했다. 세대에 사용하고 있는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 하는 등 재능봉사도 병행했다. 한편 두 기관은 매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봉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다 더 따뜻하고 안
곡성군은과 지난 4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가스시설 개선 사업 기탁식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태 회장,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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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중앙동 단체협의회 한병국 회장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선뜻 나섰다.한 회장은 2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한병국 회장은 중앙동 단체협의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인물로, 그동안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왔다.한 병국 회장은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유난히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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