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80억달러를 투자한 미국 오하이오 반도체 공장 개장을 또다시 연기했다. 2030~2031년 첫 번째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며, 두 번째 공장은 2032년에나 문을 열 전망이다. 당초 2025년 개장을 계획했지만, 정부 지원 부족과 내부 경영난이 겹치며 일정이 계속 밀리고 있다.28일 IT매체 더 버지는 “인텔이 2022년 정부 지원 부족으로 착공식을 미뤘고, 이후 2027~2028년으로 개장 시점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후 대규모 감원과 CEO 교체, AI칩 개발 중단 등 경영난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