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감귤로 살펴보는 지혜로운 밥상 이야기'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오는 3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감귤박물관 내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제주전통음식 전문가이자 베지근연구소 소장인 김진경 강사가 함께하며, 제주감귤의 전통민속적 음식으로의 쓰임과 지혜를 지식과 맛으로 즐겁게 느껴 볼 수 있는 감귤도시락 대중문화 토크콘서트 대중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성인 2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접수는 3월 17일부터 18
중부뉴스통신 = 서귀포시는 감귤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귤을 나눠주는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귤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서귀포시는 감귤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귤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감귤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하귤의 건강 효능을 알리고, 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하귤은 제주도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귤류로, 껍질이 두껍고 쓴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기보다는 하귤청을 만들어 에이드나 차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귤박물관은 이번 행사에서 하귤과 함께 하귤의 효능에 대한 간단한 설명, 하귤청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하귤을 활용할 수 있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는 지난 21일부터 감귤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귤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감귤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하귤의 건강 효능을 알리고, 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하귤은 제주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귤류로, 껍질이 두껍고 쓴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기보다는 하귤청을 만들어 에이드나 차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감귤박물관은 이번 행사에서 하귤과 함께 하귤의 효능에 대한 설명, 하귤청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관람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급변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관람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귤빛 도시락 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현장 체험학습을 오는 어린이집과 학교 단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도시락 쉼터를 조성했다.이번에 마련된 ‘귤빛 도시락 쉼터’는 최대 5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규모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감귤과 연계된 체험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실내 취식 공간이 없던 기존 시설의단점을 보완, 기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박물관 내 문화공유 공간 ‘월라’에서 ‘제주 감귤로 살펴보는 지혜로운 밥상 이야기’ 강좌를 진행한다.이날 제주 전통음식 전문가인 베지근연구소 김진경 소장이 강사로 출연해 감귤로 요리할 수 있는 전통음식을 소개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7일부터 18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감귤박물관에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5명 모집.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감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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