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지역일자리 자치단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및 “업종별 상생협약확산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3월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20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약 400여개의 일자리창출 및 노동시장 안정화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특히 올해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의 빈일자리 해소와 인력수급 체질개선 등을 위해 5억
김진태 지사는 28일, 경기도 김포에 마련된 혈기 추락 사고 희생자 故 박현우 기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최상기 인제군수, 서흥원 양구군수도 함께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고인에 대한 순직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고 수습과 관련한 행정 절차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1일 오전 11시, 강원복지마루에서‘2025년 긴급돌봄지원사업’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긴급돌봄지원사업은 도사회서비스원이 2021년부터 시행해 온 돌봄 사각지대 지원 사업 중 하나다.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영시설인 서로돌봄센터 2개소 및 제공기관 6개소와 협력을 공식화하고, 권역별 긴급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긴급돌봄지원사업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강원 도시안전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강원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군단,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는 도내에 설치된 총 2만 4천여 대의 CCTV를 연계해 광역 기반의 도시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찰, 소방, 산림청 등 유관 기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본청 실‧국장 및 사업소장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도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관리 감독자의 안전 및 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현재 도청 내에는 도지사, 도로관리사업소장, 산림과학연구원장, 농업기술원장, 동물위생시험소장 5명의 안전관리 책임자가 지정되어있지만, 보다 강화된 안전 관리를 위해 교육대상을 확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4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군과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대상은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는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등 '환경보건법'에서 정의한 어린이활동공간이고 점검항목은 시설물의 오염여부를 확인하는 육안 검사와 마감재,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이다.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시설의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시군에 전달하여 시설 개선과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IB교육 연구회'가 3월 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16명의 회원과 강원자치도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IB교육 연구회'는 현재 강원교육이 맞닥뜨리고 있는 ‘학생 수 감소’나 ‘기초학력 저하’와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도내 공교육 시스템에 IB 교육과정과 같은 국제적 교육시스템을 접목할 수 있는 정책적 탐구를 위해 심오섭 의원 주도로 도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봄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쏘아 올린 의대생 '복귀 신호탄'이 의대 전반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성균관대는 물론 가톨릭대, 울산대까지 의대생 전원이 등록하기로 결정하면서 복귀 대열에 합류하는 의대 규모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상당수 대학도 등록 시한을 연장하는 등 막바지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1년 만에 의대 교육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기대감도 감지된다. 28일 의료계와 각 대학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이날 전원이 올해 1학기 복학 신청을 하기로 했다. 의대 학생회가 이날 학생 투표를 실
효성그룹 지주사인 효성이 효성화학의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인수했다.28일 효성에 따르면 이번 인수 가액은 1500억원이다. 인수하는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효성화학 측은 "재무구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8일, 소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공직윤리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성종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함께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반부패・청렴 선언문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을 원칙으로 법령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을 받지 않고 내부 결속을 저해하는 혈연·학연·지연을 배제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