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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30주년을 맞았다고 25일 밝혔다. 'KOF' 시리즈는 격투 대회가 개최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아랑전설' '용호의 권' 등 SNK 인기작에서 다양한 캐릭터가 참전한다. 원작의 작품 틀을 벗어나 3인조 팀 배틀의 올스타전은 '드림 매치'로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994년 'KOF' 시리즈의 첫 타이틀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가 아케이드 MVS로 등장했으며 이후 2022년 발매된 '더 킹오브 파이터즈 XV'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개발사 아크 시스템 웍스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격투 게임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발표했다.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닌텐도 스위치 에디션에는 현재 28명의 캐릭터가 포함돼 있으며, 여기에는 이전 세 시즌 패스에 포함된 캐릭터까지 모두 해당된다. 방대한 양의 콘텐츠는 지금 바로 다운로드 플레이가 가능하며 추가 비용 없이 브리짓, 엘펠트, A.B.A 등의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제공되는 기본 캐릭터로는
그라비티는 27일 '라그나로크 X :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새 직업 '태권'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태권은 태권도에 뿌리를 둔 강력한 발차기와 견고한 방어로 눈앞의 적들을 압도하는 격투 기술을 사용하는 직업이다. 태권, 권성, 성제, 천제 등 전직 단계에 따라 다양한 태권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이 회사는 또 새 서버 '북두의 태권'을 오픈했다. 이 서버는 유저 공모를 통해 이름이 결정됐으며, 캐릭터 생성, 거래소 참여 등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며 플레이를 지원한다. 한편 그라비티는 최근 '더 라그나로크'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전 격투 게임 ‘길티기어 –스트라이브-’가 마침내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이로써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현 세대 콘솔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 PC까지 모든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아크시스템웍스는 자사의 2.5D 대전 격투 게임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Nintendo Switch Edition’을 오는 2025년 1월 23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제품 정보를 공개했다. ■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N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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