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5’의 성공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용역수행기관인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 컨소시엄에서 착수계획을 보고한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이 진행됐다.주요 논의 사항에는 ▲행사 콘셉트·슬로건 ▲전시장·개별부스 전시계획 ▲공식행사와 콘퍼런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 ▲홍보계획·안전관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