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 20일 자매결연을 맺은 구미형곡중앙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최대진 원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다양한 생필품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한 후 시장 내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을 먹으며 따뜻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22일 지역사회공헌과 상호활동 등의 협력을 위하여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2024년부터 활발하게 협력해온 결과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복지 구현과 지속적인 환경교육 활동 추진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발굴 및 공동 발전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등을 위한 배식 봉사를 실천했다. 배식 봉사를 함께한 최대진 연수원장은 “지난해부터 환경연수원 임직원들은 구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는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반려식물 무료 보급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의 재능기부로 8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재활용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빈화분을 지참하는 참가자에게 반려식물을 무료로 심어주었고, 분갈이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인 이○○님은 “반려식물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었고, 기후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20일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최대진 원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다양한 생필품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한 후 시장 내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을 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아울러, 이 행사에 함께 참여한 김용현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시장 상인회와 간담의 시간을 가지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김용현 도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다시 활력이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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