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2025년 중소기...
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 자금 규모는 상반기 700억원 하반기 300억원이고 이차보전율 또한 최대 3%를 지원하기로 했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일부를 군이 보전해주는 제도이다.융자한도는 업체당 10억원 이내이며, 융자기간은 3년이다. 융자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감한 금리이며 이차보전율은 연간매출액 100억원 미만 3%, 매출액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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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7개 시군에 축구장 1200개 규모의 21개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확정됐다.향후 26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0만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충남도는 도내 산업단지 21곳이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2025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정 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는 천안 3곳, 아산 7곳, 서산 3곳, 논산 3곳, 금산 1곳, 홍성 2곳, 예산 2곳 등이다.아산 디지털 일반산업단지와 광천제2김특화 농공단지는 올해 신규 추진하는 곳이고 나머지는 행정절차 등 연장 승인 후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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