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2025년 을사년의 수주 목표를 2조로 발표하고 이와 함께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달성 목표를 밝혔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서울, 수도권 역외진출 성공 분위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얼어붙은 건설 경기를 감안해 사업 다각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거부문에서는 봉산동 재개발정비사업, 울산 신정동 공동주택과 야음동 주상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비주거부문에서는 도시철도 건설, 공공주택지구조성공사, 고속도로 항만 및 계류시설 건설 등 다양한 사회간접자본관련 사업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어려운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