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전보 ▲밀양시 부시장 곽근석 ▲고성군 부군수 류해석 ▲남해군 부군수 박영규 ▲하동군 부군수 이삼희 ▲산청군 부군수 정영철 ▲함양군 부군수 백삼종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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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함양군은 7일 오후 백삼종 부군수 주재로 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월 7일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7일, 지역내 주요 산간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찾아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전반을 점검에 나섰다.백 부군수는 이날 겨울
14시간전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지난 6일, 주요 산간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방문하여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전반을 점검했다.백 부군수는 이날 겨울철 강설로 인한 도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 자재 확보 상황, 위험 구간 관리 현황, 대응 계획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함양군은 강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선제적 대비를 시행하고,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자동 염수 분사 장치 7개소, 제설용 덤프 8대, 굴삭기 3대,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81대 등 다양한
함양군은 지난 2일 제41대 부군수로 백삼종 전 경남도 여성가족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백 부군수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병영 함
백삼종 경남도 여성가족국장이 함양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2일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집무에 들어간 백 부군수는 "중앙부처·경남도와 가교 역할을 수행해 현안을 해결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군수는 1996년 하동군에
백 부군수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병영 함양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후 충혼탑 참배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지난 1996년 경남 하동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백삼종 부군수는 경상남도 행정과장, 의령군 부군수 등을 거치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2021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함양군 부군수로 취임했다.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집무에 들어간 백삼종 부군수는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여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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