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자의 사진과 영상 등 희귀자료가 충남 태안에서 공개된다.태안군은 3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3개월 간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개인 소장자 희귀자료 공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유류피해 극복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진행
제주4·3기록물이 다음 달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가 지난달 26~28일 제15차 정기총회에서 한국의 ‘제주4·3사건 기록물’과 ‘산림녹화 기록물’의 등재를 권고한 것이다.최종 등재 결정은 내달 열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이뤄진다.제주4·3기록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2018년부터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의 3차례 심의 끝에 2023년 10월 국내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국가유산청
문음미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역사위원회와 전북노회는 120년 역사를 가진 고산면 소농교회에서 『소농교회 당회록』 및 『입교인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집행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4·3기록물은 집행이사회 등재 심사대상 74건 중 57번째 목록에 올라있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유네스코 집행 이사회에서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이 국가문화유산으로 등록된다.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인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의 설립자 민병갈이 1946~1989년 작성한 토지매입증서, 업무일지, 식물채집·번식·관리일지, 해외교류서신, 개인서신 등 2종 각 1식이다. 미국인 민병갈은 1979년 귀화했다. 토지매입증서는 1962년 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처음 구입한 9000㎡의 필지 관련 내용으로 매매금액이 적혀 있다. 업무일지에는 일자별 도입 식물 목록과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잘 알려진 천리포수목원의 역사를 담은 기록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된다.국가유산청은 18일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충남 태안반도 서북쪽 천리포 해안에 자리한 천리포수목원은 미군 장교로 한국에 왔다가 귀화한 고 민병갈이 1970년 조성한 수목원이다.전체 규모는 약 58만9000㎡로, 이 중 6만5000㎡의 밀러가든이 일반에 공개돼 있다.이번에 등록 예고된 기록물은 설립자 민병갈이 작성한 토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7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차질없는 출범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전 부서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고 총괄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지난 2월 27일에는 행정TF를 가동하여 조직 설계, 자치법규 정비, 안내·표지판 정비, 기록물 배분 등 28개의 주요 과제에 대해 그간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으며전 부서가 협업해 출범 전·후 준비 과제, 출범 즉시 시행해야 할 과제, 장기 추진
스위스를 떠올리면 몇 가지 이미지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맥도날드 빅맥세트 가격이 2만 원을 훌쩍 넘는 고물가의 나라, 중립국으로서 여러 국제기구의 본부가 자리한 나라, 그리고 아름다운 알프스산맥이 있는 나라. 이러한 수식어들은 스위스를 설명하는 데 충분하지만, 그중에서도 알프스산맥이 스위스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이유는 바로 한 소녀의 역할 덕분이다. 그녀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이다.는 요한나 슈피리가 1880년과 1881년에 걸쳐 발표한 작품이다. 이야기는 이모 데테의 손에 이끌려 알프스산맥
봉화교육지원청이 봉화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개교 100주년 이상 학교의 역사 기록화를 위해 ‘봉화 100주년 학교 기록집’을 발간키로 했다. 기록집은 관내 100주년 이상 된 춘양초, 봉화초, 물야초, 재산초 4개 학교가 대상이다. 수집 대상은 사진, 교과서, 교복, 상장, 상패 등 시청각 기록물 및 행정박물이며 사진 기록집과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봉화 100주년 학교 기록집은 학교 연혁과 연도별 사진, 일기 회고록 교과서 등 당시 역사 자료를 보여주고 필요시 졸업생 인터뷰를 진행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상담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상담기록물 관리 설명서 및 상담관리대장 시스템’을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담 기록물 관리 설명서에는 상담 기록의 이해, 상담 기록 관리 및 보존, 상담 기록 보호 및 공개, 관련 서식 및 법규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도교육청은 지난달 위 클래스 및 기관 근무 상담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생 상담 기록을 관리하기 위한 상담관리대장 시스템 사용 방법 전달 연수도 개최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상담기록물은 공공기록물로서 관계 법령에 따라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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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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