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책연구원은 11월 5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쇼핑·K-한류 중심의 동성로 관광특구 발전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청년·쇼핑·K-한류중심지’로서 동성로 관광특구 조성을 위한 성공 모델과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김기완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정책연구원이 대구 첫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 발전 방안 모색 자리를 갖는다. 3일 대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쇼핑·K-한류 중심의 동성로 관광특구 발전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어 성공 모델 및 전략 모색을 위한 논의를 벌인다. 심포지엄에선 김기완 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청년·쇼핑·K-한류 중심의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 방안’, 정원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축제지원팀장의 ‘도심 축제를 연계한 동성로 관광특구 발전 방안’ 등 총 2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상태 한국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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