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군위경찰서장이 취임했다.부산 출신인 김 서장은 가야고와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 6월 경장 경채로 경찰에 입문했다.이후 2014년 부산경찰청 112종합상황실 팀장, 2016년 부산청 외사정보계장, 2023년 부산청 외사기획계장, 2024년 대구
김도완대구경찰청 치안지도관이 제81대 군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김 서장은 부산출신으로 가야고,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 법무대학원 경찰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경장 경채로 경찰에 입직해 부산경찰청 112종합상황실 팀장, 외사정보계장, 외사기획계장, 대구경찰청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김도완 서장은 “소통과 화합, 관심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펼쳐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경찰, 따듯하고 든든한 경찰 활동을 통해 군위를 더욱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 만
김 서장은 “112 신고 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며, 법 집행에 있어서도 적법 절차를 준수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아동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며 따듯하고 든든한 경찰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김도완 서장은 둘째로, “군민과 함께하는 경찰,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며 “경찰 활동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을 지양하겠다. 지역 특색에 맞는 주민들의 치안 요구사항을 경청하며 주민 필요에 맞는 치안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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