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는 지난 25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 한마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상동 도협의회 수석부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김문흠 충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안원경 청주시 오창읍 위원장과 김종성 영동수석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원종태 도협의회 감사를 비롯한 14명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다.이어 123명의 유공자가 도지사 표창과 도의장, 바르게금장, 중앙회장 및 도회장상 등을 받았다.이날 대회는 `자유와 번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