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지역으로까지 확산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주민은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 없도록 하고, 문화유산 지키는데 가용자원 총동원해 문화유산 반드시 지켜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안동시 길안면사무소에 마련된 현장지휘소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경상북도는 25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지역으로까지 확산하자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전 안동시 길안면사무소에 마련된 현장지휘소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인명 피해 방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사는 특히 요양시설 등 피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경북도는 25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지역으로까지 확산하자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이철우 도지사는 안동시 길안면사무소에 마련된 현장지휘소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인명 피해 방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지사는 특히 요양시설 등 피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대피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만휴정을 찾아 산불로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방화선을 구축하고 방염포를 배치하는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25일 오후 6시 주민보호 비상대응 총력행정체계 특별지시 행정명령을 내렸다.이 지사는 지금 초속 20미터 이상 초대형 강풍이 지속되어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각 시군에서는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가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위험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즉각 주민대피 및 안전조치를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특히 의성 산불이 번진 안동시 일직면, 남후면, 수상동, 수하동, 도청신도시 등 풍천면,예천 호명읍, 청송 파천면 청송읍, 진보면은 해당지역 주민을 대피시켜 달라고 했다.이외에도 안전 문자
경북 의성군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졸음쉼터에 정차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쯤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경북 의성군 안평면 기도리 인근 졸음쉼터에 정차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고, 불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9시 26분쯤 완전히 꺼졌다.화재 당시 운전자가 차량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곧바로 졸음쉼터에 멈춰 승객 4명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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